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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퇴근길 문구류 사러 강남역 영풍문고를 들렀다 발길에 이끌려 영어서적이 잔뜩 꽂혀있는 책장앞에 섰다. 23살 이후 지리지리하게 도전하고 있는 영어정복의 꿈......
책읽기에 집중하느라 잠시 잊었다가 - 잊었던 건지 모른척하고 있던 건지 - 책읽기가 약해지며 스믈스믈 자라고 있다.
● 다시 또
2016년 남은 3개월 해보자!
한번에 하나씩 해보자는 다짐은 또 무너진다. - 독서지도사, 코딩강사과정도 남은 삼개월동안 해야 하는데...
● 어떻게
나는 재미없는 것은 못한다. 재미없는 것엔 손이 안간다. 아무리 할것이 없어도. - 가방에 책과 스마트폰이 있는 한 재미없는 순간은 있을수 없다.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는 순간이 오지 않는 한...
문법책, 단어책 이런거는 정말 손이 안가는 내 성격에 무알 외우는데는 젬병이기에 영어법 책은 나의 방법이 아니다.
2. 혼자하면 재미없으니 블로그에 기록하여 공유한다.
● 지금 상태
23살때 처음 영어를 접하고 -중고등학교때 영어를 너무 싫어해서 영어 배운 기억이 없다 - 미친척 인도를 혼자 8일간 배회하고는 생존영어를 알아버렸다.
영어는 언어이기 이전에 사람과 소통이라 몇단어와 몸짓이면 어지간한 의사전달이 된다.
이런 어마무시한 경험으로 영어를 무시하며 39이 된 지금도 영어화화 5개월 배운 수준이다.
● 나와 약속
1. 일주일에 한권 챕터북을 읽고 독후감 올리기.
2. 영어, 국어 제약없이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그날까지 꾸준히 하기.
영어정복의 정도는 꾸준함뿐이다.
죽기전엔 정복하겠지!
퇴근길 문구류 사러 강남역 영풍문고를 들렀다 발길에 이끌려 영어서적이 잔뜩 꽂혀있는 책장앞에 섰다. 23살 이후 지리지리하게 도전하고 있는 영어정복의 꿈......
책읽기에 집중하느라 잠시 잊었다가 - 잊었던 건지 모른척하고 있던 건지 - 책읽기가 약해지며 스믈스믈 자라고 있다.
잠깐 둘러보려던 발길이 한시간을 이책저책 들쳐보다 다시 꿈을 꾼다.
● 다시 또
2016년 남은 3개월 해보자!
한번에 하나씩 해보자는 다짐은 또 무너진다. - 독서지도사, 코딩강사과정도 남은 삼개월동안 해야 하는데...
● 어떻게
나는 재미없는 것은 못한다. 재미없는 것엔 손이 안간다. 아무리 할것이 없어도. - 가방에 책과 스마트폰이 있는 한 재미없는 순간은 있을수 없다.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는 순간이 오지 않는 한...
문법책, 단어책 이런거는 정말 손이 안가는 내 성격에 무알 외우는데는 젬병이기에 영어법 책은 나의 방법이 아니다.
1. 내가 좋아하는 책읽기에 하고싶은 후기쓰기
2. 혼자하면 재미없으니 블로그에 기록하여 공유한다.
● 지금 상태
23살때 처음 영어를 접하고 -중고등학교때 영어를 너무 싫어해서 영어 배운 기억이 없다 - 미친척 인도를 혼자 8일간 배회하고는 생존영어를 알아버렸다.
영어는 언어이기 이전에 사람과 소통이라 몇단어와 몸짓이면 어지간한 의사전달이 된다.
이런 어마무시한 경험으로 영어를 무시하며 39이 된 지금도 영어화화 5개월 배운 수준이다.
● 나와 약속
1. 일주일에 한권 챕터북을 읽고 독후감 올리기.
2. 영어, 국어 제약없이 내가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그날까지 꾸준히 하기.
영어정복의 정도는 꾸준함뿐이다.
죽기전엔 정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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