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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기간 같은 조직에서 일하던 친구가 지난주부터 새로운 곳에서 적응을 해가고 있습니다.

나와 성향은 아주 다르지만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같은 모습이기에 짧은 시간에 서로를 알아보고 첫눈에 반해 친해진 친구입니다.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기대해줄 수 있는 친구가 생겨 행복합니다.

이젠 같은 곳에서 많이 볼수 없지만, 더욱 오래 보기 위해 각자의 영역을 넓히고 있는 중이라 믿습니다.

 

낯선 곳에서 기대반 걱정반인 친구에게,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중인 나에게 해주는
한마디!

오늘을 즐기며 내일을 기대해봐요!

 

지금 불안하고 내일이 걱정인 그대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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