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정복을 꿈꾸다
● 어쩌다 퇴근길 문구류 사러 강남역 영풍문고를 들렀다 발길에 이끌려 영어서적이 잔뜩 꽂혀있는 책장앞에 섰다. 23살 이후 지리지리하게 도전하고 있는 영어정복의 꿈...... 책읽기에 집중하느라 잠시 잊었다가 - 잊었던 건지 모른척하고 있던 건지 - 책읽기가 약해지며 스믈스믈 자라고 있다. 잠깐 둘러보려던 발길이 한시간을 이책저책 들쳐보다 다시 꿈을 꾼다. ● 다시 또 2016년 남은 3개월 해보자! 한번에 하나씩 해보자는 다짐은 또 무너진다. - 독서지도사, 코딩강사과정도 남은 삼개월동안 해야 하는데... ● 어떻게 나는 재미없는 것은 못한다. 재미없는 것엔 손이 안간다. 아무리 할것이 없어도. - 가방에 책과 스마트폰이 있는 한 재미없는 순간은 있을수 없다.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는 순간이 오지 않는 ..
영어정복
2016. 9.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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