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재방문을 하기 위해 빌린책 2번째 1번째 보러가기난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약하다고도 생각하면서, 그게 집중력의 원인이지 않을까 라는 고민도 해왔다. 집중력은 생각하기 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그리 집중하지 않는 성향이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집중력이 좋지 않아 좋은점은 무엇이든 깊이 빠지지 않으니 게임이나 쇼핑 등등 중독성향이 있는 것이 거의 없다. 좀 하다보면 흥미를 잃어 버리니.. (좋은건지 나쁜건지.. 뭐 이런건 집중력이랑 상관없는 것일수도)생각하는법과 같이 대출해온 책은 "천재보다 집중 잘하는 청소년이 성공한다" 내가 청소년은 아니지만 청소년의 자세로 배워보고자하는 간절함에 집어들었다.뇌훈련을 진행하는 저자이다 보니 집중력을 뇌의 발달 과정에서 설명하고 뇌를 훈련시키는 방법으로 접근하였다. 저..
집근처 생긴지 3년이 넘어가는데 한번도 가보지 못한 도서관이 있다. 중학교가 이전되고 건물을 활용하여 도서관, 평생학습관, 영어마을과 같이 구성되어 있는는 매일 출퇴근길에 버스로 지나치며 가봐야 겠다는 다짐만 하다 큰맘먹고 가보았다.그동안 다니 도서관 - 청소년문화센터안에 있는 아주 작은 - 과 비교하니 어마어마한 규모와 시설이다. 요즘 도서관은 이래 좋게 만드는구나.. 허나 너무 큰마음을 먹느라 문닫기 바로 직전에 간 덕에 제대로 둘러 보지도 못하게 되었다. 어린이도서관, 장남간 도서관은 이미 문닫아 버리고...도서관을 다시 방문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 급히 책을 둘러보며 얇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2권을 골랐다.그중에 하나 "도쿄대 물리학자가 가르쳐주는 생각하는법"그동안 내가 남들과 다른 생각은 ..
● 어쩌다 퇴근길 문구류 사러 강남역 영풍문고를 들렀다 발길에 이끌려 영어서적이 잔뜩 꽂혀있는 책장앞에 섰다. 23살 이후 지리지리하게 도전하고 있는 영어정복의 꿈...... 책읽기에 집중하느라 잠시 잊었다가 - 잊었던 건지 모른척하고 있던 건지 - 책읽기가 약해지며 스믈스믈 자라고 있다. 잠깐 둘러보려던 발길이 한시간을 이책저책 들쳐보다 다시 꿈을 꾼다. ● 다시 또 2016년 남은 3개월 해보자! 한번에 하나씩 해보자는 다짐은 또 무너진다. - 독서지도사, 코딩강사과정도 남은 삼개월동안 해야 하는데... ● 어떻게 나는 재미없는 것은 못한다. 재미없는 것엔 손이 안간다. 아무리 할것이 없어도. - 가방에 책과 스마트폰이 있는 한 재미없는 순간은 있을수 없다. 힘들어 아무것도 못하는 순간이 오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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